그라운드스토리는
경남 거창군 고제면 사과농부의 딸이
농부·농산물·농촌의 이야기를 담아
농촌의 다양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.
그라운드스토리의 첫번째 이야기 ‘사과’
거창군 고제면은 사과나무로 가득한 농촌이지만
이 곳의 사과가 우수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음에도
‘거창 사과, 고제 사과’로 이름을 알리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.
사과농부의 딸은 ‘고제사과’가 이름을 가지고 소비자들을
만났으면 합니다.